2022년 이어 올해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 전속모델 배우 신애라(제공=GC녹십자웰빙)
▲ 전속모델 배우 신애라(제공=GC녹십자웰빙)

[메디코파마뉴스=김정일 기자]  GC녹십자웰빙은 모델 신애라와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GC녹십자웰빙과 인연을 맺은 신애라는 올해도 이어 다시 한번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는 배우 신애라의 이미지가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GC녹십자웰빙의 브랜드 컨셉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고 전했다. 덧붙여 남녀노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만큼 신규고객 유입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은 배우 신애라를 통해 ▲위건강엔그린세라 ▲프로비던스유산균 ▲관절연골엔구절초 등 GC녹십자웰빙이 지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컨셉과 차별점을 계속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전속모델 신애라와 함께 GC녹십자웰빙이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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