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관절연골엔 구절초’ TV 광고 캠페인 시작으로 본격 활약

▲GC녹십자웰빙이 광고 모델로 배우 신애라 씨를 발탁했다. (사진 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광고 모델로 배우 신애라 씨를 발탁했다. (사진 제공=GC녹십자웰빙)

[메디코파마뉴스=박애자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배우 신애라 씨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애라 씨는 오는 9월 ‘관절연골엔 구절초’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약 1년간 GC녹십자웰빙의 유산균, 위 건강 제품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개인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브랜드 가치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는 신애라 씨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은 오는 9월부터 TV, 디지털, 옥외 매체를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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